리셋재활의학과의원 '이고은 원장'
아티스트 클리닉 통해 오랫동안 연주활동 이어가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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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입시 철이 되면 예체능을 전공하는 아이들이 병원을 많이 찾아 오더라고요.
무용하는 아이부터 바이올린, 플루트, 피아노 등 악기를 다루는 학생들까지
같은 자세로 몸을 자주 사용하는 친구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고
이들을 위한 클리닉을 개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저도 피아노를 전공한 경험이 있고,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
음악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싶었죠.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전문 클리닉은
맣이 시행되는 데에 반해 그 외의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은
없다는 것에 큰 안타까움을 느꼈어요."

'음악교육신문 리셋 이고은 원장 인터뷰 中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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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들을 위한 클리닉,
이제는 리셋재활의과와 함께 하세요.